치매가 아니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혼자 생활하기 힘들어졌다면 확인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해당됩니다
1. 혼자 식사 준비가 어려운 부모님
• 예전에는 혼자 생활하셨지만 최근에는 식사를 거르거나 약을 제때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일상생활 도움 필요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신호입니다.
2. 치매가 아니어도 거동이 불편한 경우
• 장기요양등급은 치매 환자만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혼자 씻기 어렵거나 화장실 이용, 옷 갈아입기, 실내 이동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자주 넘어질까 걱정되는 부모님
• 부모님이 혼자 계실 때 넘어질까 불안하거나, 실제로 낙상 경험이 있었다면 보호자 입장에서는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방문요양이나 주야간보호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생활 체크 1
혼자 목욕하거나 머리를 감는 일이 힘들어졌다
부모님 생활 체크 2
식사 준비, 약 복용, 외출을 혼자 하기 어려워졌다
부모님 생활 체크 3
치매 진단은 없지만 기억력 저하나 판단력 저하가 보인다
부모님 생활 체크 4
화장실 이용, 이동, 옷 갈아입기에 도움이 필요하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어떤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요?
부모님 돌봄비 부담 줄이는 방법
장기요양등급이 인정되면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복지용구 지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집에서 모시고 있거나 요양원 비용이 걱정된다면, 먼저 대상 여부부터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장기요양등급은 나이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방문조사를 진행하고, 부모님의 신체기능, 인지기능, 생활 도움 필요 정도, 의사소견서 등을 종합해 등급을 판단합니다. 만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파킨슨병, 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병이 있다면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먼저 대상 가능성 확인
• 부모님이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졌다면 등급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신청 후 방문조사 진행
•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방문해 실제 생활 상태를 확인합니다.
3. 등급에 따라 서비스 이용
• 결과에 따라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복지용구, 요양시설 등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